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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제2외국어를 중심으로 한 언어·지역전문가를 비롯, 국제법·국제기구·지역협력·의전·문화홍보 등 분야에서 일할 외교관 190명을 11월 초까지 뽑는다고 16일 공고했다.

외교부는 “외무고시를 통한 공채와 달리 응시자의 기본적인 외교역량과 전문성을 평가할 수 있는 심층면접 위주로 선발하게 된다.”며 “190명 가운데 약 40명은 경찰청·법무부 출입국관리국 등의 현직 공무원 중 적임자를 특별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직 공무원이 아닌 나머지 150여명의 경우 일반 계약직(6∼7급)으로 뽑은 뒤 소정의 평가 기간을 거쳐 외무공무원으로 전환시킬 예정이다. 응시요건은 외교부(www.mofat.go.kr) 또는 중앙인사위원회(www.csc.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7-7-17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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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