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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학동 옛모습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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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마을인 경남 하동군 청학동이 옛 모습으로 복원된다.

하동군은 16일 청암면 묵계리 청학동의 전통마을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청학동 일대 97만 9100㎡의 관광지 지정과 전통마을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청학동에 ▲전통 민박촌과 전통상가 ▲국궁장과 승마 체험장 ▲민속놀이마당 ▲민속생활체험시설 ▲전통유물전시장 ▲도인촌과 전통서당 ▲야생초화원 ▲도로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마을, 문화, 예절이 숨 쉬는 청학동’이란 컨셉트를 정해 선조들의 전통문화 생활체험, 예절 전통교육, 정신수양과 인성교육 등의 학습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현재 하동군은 청학동 관광지 지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과 청학동전통마을 복원사업 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업기간과 사업비 등 구체적인 실시계획을 곧 발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학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전통마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청학동 일대 복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며 “사업이 끝나면 청학동 전통마을 이미지가 높아져 일년내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거점 지역으로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동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7-7-17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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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