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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사용가능 관광카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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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카드인 ‘서울 시티패스 플러스’(SEOUL CITYPASS+)카드가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9일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서울 시티패스 플러스카드는 지하철과 버스뿐만 아니라 편의점, 서울 4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 등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때 기존의 T머니 카드처럼 환승과 일반할인 요금을 적용받는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시된 외국인 관광자용 교통카드와는 달리 내국인도 이용가능하며, 사용하다 남은 금액은 모두 환불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서울시립미술관, 정동극장,N서울타워, 한강유람선,63빌딩,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시내 12개 문화공연 관람시설을 이용할 때 5∼20%까지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과 안경점, 대중사우나, 마사지, 네일아트점 등 시내 60여개 제휴업체에서도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서울시티패스 플러스카드는 일반용, 청소년용, 어린이용 세종류며 카드가격은 3000원이다. 수도권에 있는 GS25 편의점과 관광안내소에서 10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주요 편의점에서 충전과 환불가능하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8-1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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