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정동일 구청장과 15개 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운동부 지원 증서를 전달한다. 지원받는 학교는 광희초등학교 체조부, 리라초등학교 피겨스케이팅부, 장원중학교 사격부, 한양중학교 축구부, 환일고 사격부 등 15개 학교 16개 운동부다. 이들 운동부에는 중구체육진흥기금에서 600만원씩 모두 9600만원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과 2260-1100.
2007-8-28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