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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반장들 ‘대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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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 행정조직인 통장과 이장, 반장들이 오는 12월19일 제 17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 대거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2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대선 사무를 돕기 위해 사직한 통장과 이장·반장, 주민자치위원, 향토예비군 소대장급 이상 간부가 전국적으로 모두 7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통장과 이장, 반장이 244명, 주민자치위원 518명, 향토예비군 간부 3명 등이다.

이는 2002년 제 16대 대선을 앞두고 사직한 통·이·반장 115명, 주민자치위원 339명 등 454명에 비해 68.5% 증가한 것이다. 주민자치위원 제도가 없던 1997년 제15대 대선 당시에는 모두 344명이 사직한 바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통장과 이장, 반장 등이 선거사무 관계자가 되려면 선거일 90일 전인 지난 20일까지 사직해야 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9-27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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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