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평가한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정비 사업’에서 장려 구로 선정됐다.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편의시설 미정비 시설을 중심으로 실태 관리를 해 미설치 수를 30% 줄이고, 권장시설에도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장애인용 영상전화기 설치, 이동보조기구 충전소 설치 등 복지시설을 더욱 늘릴 예정이다. 사회복지과 490-3833.
2007-10-26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