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소년의 집’ 학원은 부산 서구 암남동에 부지를 마련,5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학교시설을 지어 이르면 내년 4월쯤 알로이시오 초등학교를 재개교한다고 2일 밝혔다.
알로이시오 초등학교는 부산 서구에 있는 소년의 집 원생들이 다니던 곳이다.
1979년 학교가 폐교된 이후 28년 동안 원생들은 서울 알로이시오 초등학교에 다니기 위해 8세가 되면 서울 기숙사로 이사해 6년간 다닌 뒤 부산에 있는 중·고등학교로 진학하기 위해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불편을 겪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