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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태경관보전 지역 5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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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자연환경의 체계적인 관리를위해 오는 5월까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대상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을 검토 중인 곳은 계양산 북사면 하단부 자연습지(1200㎡)와 계양산 남사면 산록습지(1만 7100㎡), 무의도 호룡곡산 서사면 산간습지(3만 3200㎡) 등 3곳이다.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습지, 산림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우수 생태지역을 보전하기 위해 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야생 동식물의 포획, 토석 채취 등 생태계 보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가 금지된다. 인천시는 또 24개 종의 보호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철마산, 문학산, 마니산, 청량산, 관모·상아산, 공촌천 등 6개 지역의 생태계 변화를 분석해 관리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5월까지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지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26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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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