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봇·AI 등 ‘신산업 규제’ 100개 찾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명동 ‘미디어폴·팔로잉 미디어’, 안전·편의·재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BTS 광화문 공연, 숙박·인파·의료 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구, 성수동 ‘민간 개방화장실’ 특별 맞춤 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Local] 영국 ‘최고 과학기술상’ 수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백점기(51) 교수팀이 알루미늄으로 초대형 선박을 만들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 조선해양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영국 왕립조선학회로부터 ‘최고 과학기술상’을 받는다.30일 부산대에 따르면 영국 왕립조선학회가 지난 16일 런던본부에서 개최한 이사회에서 백 교수팀을 최고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결정,4월 런던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백 교수팀은 ‘초대형·초고속 알루미늄 선박을 설계·건조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에 관한 논문을 영국 왕립조선학회 국제학술지에 발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기술은 비중이 강재(철강)의 3분의1인 알루미늄을 재료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다 가벼운 선박을 건조하는 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알루미늄은 강재보다 3배 이상 변형이 잘 되고 용접시 결함도 잦아 그동안 중소형 선박 건조 때만 사용됐다. 백 교수는 “미국 해군이 초대형·초고속 알루미늄 군함의 설계 제작에 이 기술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31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민 손길로 피어나는 골목 정원… ‘종로 정원사’

정문헌 구청장 공공정원 전폭 지원

동작 ‘희망 온돌’ 목표 금액 103% 달성

전년 대비 1억 3114만원 증가

양천, 역대 최대 ‘일자리 박람회’… 청·중장년 5

30개 기업 참여… 새달 3일 개최 면접·상담·채용 연계 원스톱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