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은 30일 대구 중구 덕산동 대구YMCA 1층에서 취업 준비를 돕는 잡카페 개소식을 가졌다. 잡카페는 메인 룸과 세미나실, 동아리방 등으로 나눠져 있다. 메인룸에서는 직업정보탐색과 직업심리검사, 직업영상물 상영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세미나실에서는 직업진로 특강, 청년층직업지도프로그램, 수시 면접행사 등이 이루어진다. 동아리방은 취업준비 동아리의 스터디 공간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노동청 관계자는 “잡카페는 직업선택과 진로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준비 및 진로설계,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1-31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