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물놀이는, 와~ 성북이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전국 최초 눈에 보이는 공공형 도시계획정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종로구, 폐원단 전용 재활용봉투 무상 지원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용산구 “폭염 취약가구 에어컨 청소·냉매 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북 사과 재배기술 북한 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사과의 우수한 생산기술 등이 북한에 전파된다.

경북도는 오는 26일 도 관계자 등 4명이 북한 개성을 방문, 북측과 개성공단 인근에 키 낮은 사과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북측은 조만간 경북도에 초청장을 보내 올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대구·경북능금농협 및 농민단체들과 연계, 올해부터 3년간에 걸쳐 개성 일대 3㏊ 정도에 총 6억원(전액 도비)의 사업비를 들여 사과원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3월쯤 북한 측으로부터 대상지를 추천받아 현지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설계를 거쳐 4월부터 밭 기반정비를 비롯해 관수·관비시설 설치 등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는 것.

도는 이번 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2009년 4월에는 북한에 우량 사과 묘목 5000여 그루를 심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묘목은 북한 현지의 기후 및 토질 등을 면밀히 조사한 뒤 대구·경북 능금농협이 생산한 M1 또는 M26을 선정할 방침이다.

도는 북한에 사과원이 조성되면 우수한 생산 인력을 파견해 기술 및 농자재 등을 지원키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북한간의 첫 교류협력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북한의 사과원을 거점으로 상호간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지난해 말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경북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2-20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방학이 걱정인 부모님들 대신 서울시가 챙길것”

오세훈 시장 ‘든든한끼’ 현장점검 방학 중 6~12세 점심·교육 제공

강동·남양주, 교통현안 상생 협력 논의

지하철 3호선·9호선 연결 목표 이수희 구청장 최현덕 시장 만나

010-9935-9159, 구청장에게 문자하세요

강북, 직통민원 문자소통폰 운영 정창수 청장 “생활 속 불편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