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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강원, 산림 복구 표준모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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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역 특성을 살린 산림복구의 표준모델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 산지 전용과 토석 채취 등으로 인해 산지 경관이 훼손될 경우 산지보전 전문가가 표준모델로 설계한 공법에 따라 환경 친화적으로 복구할 방침이다. 문화재나 관광지 주변은 내화(耐火) 수종의 나무를 심어 방화선이나 완충지대를 조성하는 등 특성에 맞는 표준모델에 따라 복구하거나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토석 채취는 강원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의 의결을 받아 허가하고,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산지전용 및 토석채취 복구 표준모델에 맞춰 설계한 설계서에 따라 복구하기로 했다. 산지 전용이나 토석 채취를 허가한 지역에는 11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연중 배치해 허가 조건 위반이나 재해발생 여부 등도 감시하기로 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3-1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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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