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을 운세권으로’…서울시 지하철역사 운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국인 노리는 ‘택시 바가지’… 서울, 영문 영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민원실, 힐링정원으로 재탄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구,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10년 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정부 감사 덕에 광주 민원 해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단 완충녹지 대신 방음벽”

규제 개혁 등에 초점이 맞춰진 새 정부의 지자체에 대한 첫 합동감사 덕분에 광주시의 고질 민원이 해소됐다.

광주시는 30일 “광산구 평동 2차산업단지 인근에 호남고속철도(KTX) 노선이 설정되면서 차질을 빚었던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정부합동 감사로 인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가 공장 용지난 해소를 위해 광산구 평동 2차 산업단지 조성에 나선 것은 지난 2005년. 그러나 이듬 해인 2006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산업단지 인근에 호남선 KTX 노선 신설을 고시했다. 또 주변에 완충녹지 2만 5000여㎡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시측에 통보했다. 산업단지 부지 일부가 완충녹지로 조성될 경우 240억원의 손실과 산업단지 분양가 상승으로 토지 분양 차질마저 우려됐다.

시의 이같은 사정을 파악한 정부합동감사반은 최근 국토부를 상대로 완충녹지 확보 예외 규정을 적용해 줄 것을 촉구,“적극 수용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예외 규정은 기존 도심의 경우 완충녹지를 조성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으로 평동산업단지를 이미 조성된 도심으로 인정, 완충 녹지공간을 방음벽으로 대체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KTX 노선으로 인해 산업단지 부지를 잃지 않게 됐고 철도공단도 부지 보상비 지출을 줄이는 윈-윈 효과를 거두게 됐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8-5-1 0:0: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골목상권부터 전통시장까지…” 광진구, 지역경제 활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현안 사업 쟁점 토

19일 충현·천연동 시작…27일 북가좌 1·2동까지 동별 최대 현안 사업 주제로 쟁점 토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