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중앙과 지방정부 등을 대상으로 올해 ‘인사 교류’ 신규 수요를 조사한 결과 19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자체,4개 공공기관 등 총 172개 직위에서 교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는 “범정부적인 ‘소통’ 및 업무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인재 육성을 위해 172개 직위를 서로 교류하는 ‘2008년 인사교류계획’을 확정했다.”면서 “행정기관 간 인적 교류는 중앙부처 간,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정부와 공공기관 간의 형태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교류 계획에 따라 각 기관은 상호 협의를 통해 교류 직위 및 대상자를 확정지은 뒤, 하반기에 본격 교류를 실시하게 된다.
행안부는 “인사 교류자에게는 소속기관에 복귀할 때 보직 부여 및 승진시 우대 등 인사상 혜택은 물론 교류수당, 주택보조비 지급 등 재정상 인센티브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