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9일 오후 영도구 남항대교의 준공식을 갖고 차량 통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영도구 영선동∼서구 암남동간 바다를 가로질러 놓인 남항대교는 길이 1.9㎞, 왕복 6차로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남항대교 개통으로 강서구 녹산국가산업단지 등 서부산권에서 영도구를 오가는 거리가 종전보다 8㎞ 가량 줄고 운행시간도 30분 정도 줄어든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7-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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