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생물과 갯벌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습지생태전시관이 인천에서 18일 문을 열었다. 전시관은 수도권 유일의 해양생태공원인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 습지생태공원 내에 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726㎡ 규모로 세워졌다. 시는 이 곳에 전시실과 영상실, 전망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생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래 습지생태공원은 156만㎡의 폐염전과 공유수면을 활용해 조성 중으로 내년 5월까지 생태 탐방로, 관찰 데크, 조류생태 관찰대, 풍차 등이 추가로 들어선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7-1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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