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M시어터가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 소속 예술단이 출연해 공연을 선사한다. 국악관현악단이 궁중음악 ‘수제천’을 연주하며 막을 열고 무용단은 기원무, 북춤을 선보인다. 공연 관람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하며, 추첨으로 뽑힌 200명에게 1인당 2장씩 입장권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26일 오전 10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세종M시어터가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 소속 예술단이 출연해 공연을 선사한다. 국악관현악단이 궁중음악 ‘수제천’을 연주하며 막을 열고 무용단은 기원무, 북춤을 선보인다. 공연 관람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하며, 추첨으로 뽑힌 200명에게 1인당 2장씩 입장권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26일 오전 10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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