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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초과징수 2500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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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동안 2500여곳의 학원이 수강료를 부당하게 올려받아 교육당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이 23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수강료 초과징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5년부터 지난 8월까지 2505개의 학원이 교육청에 신고한 것보다 수강료를 올려받아 행정처분을 받았다.

구동회기자 gugija@seoul.co.kr

2008-9-24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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