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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노총 전택노련과의 간담회
김지형 위원장, 한국노총 전택노련과의 간담회 - 택시산업 노동자 데이터 주권과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김지형 위원장은 2026년 8월 11일(화) 15:00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이하 '전택노련')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전택노련은 1988년 결성되어, 현재 3만여 명 규모의 조합원을 두고 161개 노동조합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택시산업 종사자의 노동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활동과 연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택시산업의 주요 현안과 노사관계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전택노련 강신표 위원장은 "플랫폼과 자율주행 등 산업전환 과정에서 실제 운행 데이터가 기술혁신에 활용되는만큼 노동자의 데이터 주권이 보장돼야 하는데 난립하는 택시협동조합은 조합원에게 형식적 지위만 부여하고 경영 위험을 전가하는 구조로, 그 개선을 위해 조합원의 근로자성 인정이 절실하다"며, "경사노위가 이러한 문제를 사회적 대화로 풀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택시산업은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이동을 책임지는 생활 밀착형 산업으로, 최근 AI와 플랫폼 기업 등으로 노동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택시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노·사간의 권익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사회적 대화를 통해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사노위는 양대 노총 산하조직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밀착형 사회적 대화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