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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속 촬영장 2010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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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청정 바다를 활용한 ‘SEA스튜디오’ 건립 사업을 추진, 관심을 끌고 있다.

도는 신개념의 영상인프라와 국제 규모의 영상 스튜디오를 조성한다는 차원에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 6600㎡ 규모의 대형 수중 촬영탱크와 2600여㎡ 규모의 촬영스튜디오를 갖춘 ‘SEA스튜디오’ 건립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부속시설로 1600여㎡ 규모의 제작지원 센터와 야외세트장 등을 만들기로 하고 국비 75억원을 포함, 사업비 150억원에 대한 2008년 하반기 투·융자사업 심사도 받았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도에 기본계획과 기본조사 설계를 위한 용역비를 국비로 확보, 타당성 여부를 확인한 뒤 2010년부터 2개년에 걸쳐 SEA스튜디오 건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8-10-3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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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