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시원해~ 무료 물놀이장 개장한 종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무더위에 주민 건강 지키자! 은평구, 여름철 먹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별빛내린천에서 음악분수 보며 야간산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주민들이 그린 20년 뒤 미래상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북 최후 탄광 마로광업소 채탄량 줄어 올해 연말 폐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북의 마지막 탄광인 보은군 마로면 원정리 마로광업소가 올해 말 문을 닫는다.20일 보은군과 ㈜성하 마로광업소에 따르면 마로광업소는 채탄량 감소로 올해 말 폐광절차를 밟게 된다.


홍승희(50) 광업소장은 “하루 300t씩 연간 7만 5000t 이상을 캐야 수지를 맞출 수 있는데 요즘은 200t 캐기도 버겁다.”며 “적자 누적이 우려돼 이같이 결정하고 노조에도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 탄광은 1914년 개발된 뒤 1962년 성하측이 인수했으며 강원 태백 경동·태백탄광과 함께 국내에 남은 민영광업소 3곳 중 하나다.160여명의 직원이 지난해까지 5개 광구에서 한 해 8만t 안팎의 무연탄을 캐내 발전소나 제철소에 납품했으나 올 들어 생산량이 6만t이 조금 넘을 정도로 급감했다. 광업소측은 인근의 광맥을 탐색해 보았으나 생산성이 있는 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군 관계자는 “이 탄광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 폐광을 막고 싶지만 광맥 1m를 탐색하는 데 90만원의 인건비와 자재비 등이 들어 경영진이 이를 수용할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보은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11-21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조성명 “강남 세계적 성장 이어진다”

정비 구역 36곳 책임자문위원 도입 최초로 난임 지원에 소득제한 없애 “구청장 퇴임 이후에도 발전에 기여”

아이 행복해~ 유니세프 재인증 받은 성북

한국 첫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