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7일 국회와 행정기관,정당 등과의 창구 역할을 할 서울사무소(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영빌딩 7층)를 개소했다.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준비 등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중앙정부와 국회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차원이다.서울사무소에는 직원 4명이 근무하게 된다.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은 다른 지자체와 달리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별도의 서울사무소를 운영하지 않았으나 최근 아시안게임 준비와 국비지원 확대 등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필요성이 커지면서 서울사무소를 두게 됐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2-18 0:0: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