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BTS 컴백 공연 앞두고 광화문 안전관리 준비상황 확인
- 전세계 아미 집결... K-컬쳐, 안전으로 완성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1일(토) 오전, 같은 날 저녁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ㅇ 이번 현장 확인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규모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 준비상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관계기관 통합현장본부를 방문하여 행안부・서울시・하이브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인파관리 대책 △교통통제 계획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밀집 예상 구간의 대응계획도 확인했다.
□ 김 총리는 추락사고 등 잠재 위험요인에 대비해 인근 고층건물 옥상 등에 대한 출입 통제와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는 등 행안부와 서울시가 책임지고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ㅇ 아울러, 관계기관에 △광장 주변 체류 인파의 사전 안전관리 △공연 종료 후 관람객 분산 대책 △광화문 일대 테러 경계 강화 △대규모 인파 이동에 대비한 교통관리와 대중교통 연계 강화 △질서 있는 귀가와 주변 정리 등 성숙한 관람문화 조성도 함께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ㅇ 특히, 김 총리는 국가와 국민들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일정한 불편까지 감수하고 있다는 점을 주최측이 무겁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며 그런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오늘 행사가 안전과 질서를 함께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이어, 주최측에서 이번 공연이 잘 마무리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공공 공간에서의 대규모 행사에 걸맞는 책임감과 성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현장 대응인력을 격려한 뒤, 대규모 문화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K-컬처의 경쟁력은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현장을 경험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 정부는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별 특성을 반영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지속 실시해, 국민과 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