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1인당 20명씩,모두 100명을 상담한다.이번 법률상담은 법률방송의 ‘TV 신문고’ 프로그램 녹화와 함께 진행된다.김경모 서울메트로 문화부장은 “주변에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법적 대응방법을 몰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민들이 많다.”면서 “서울메트로는 앞으로 이런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무료 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변호사 1인당 20명씩,모두 100명을 상담한다.이번 법률상담은 법률방송의 ‘TV 신문고’ 프로그램 녹화와 함께 진행된다.김경모 서울메트로 문화부장은 “주변에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법적 대응방법을 몰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민들이 많다.”면서 “서울메트로는 앞으로 이런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무료 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