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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철새 먹이·쉼터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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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면도 작물수확 않기로

전북지역에 철새들의 먹이와 쉼터가 늘어날 전망이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내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인 전북 군산, 김제, 익산에 이어 부안 계화면도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대상지로 포함되면서 농작물을 수확하지 않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철새들에게 먹이와 쉼터로 제공되는 농경지 면적은 지난해 3550㏊에서 3600㏊로 50㏊ 증가한다.


가을철에 농작물을 수확을 하지 않고 철새들에게 제공하는 농경지에 대한 피해 보상금은 지난해 10억여원에서 17억으로 대폭 늘려 농가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보상 예산이 늘어남에 따라 그동안 보상액이 실제 피해 금액보다 적어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참여를 주저했던 김제지역 농가들도 자율적으로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제지역 보리재배 농가는 기러기떼 등의 습격으로 피해를 본 뒤 나중에 실사를 통해 손실액의 70~80%를 보상받았으나 앞으로는 피해 규모에 관계없이 계약지 전체에 대한 일괄보상 또는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가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보상비를 현실화했다.”면서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확대로 생태계보전은 물론 농작물 피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1-7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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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