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새달 유료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소공동 화재에 “이재민 지원 총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성북·광진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 109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37년차 아파트 1662가구 대단지로…은평구, 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전국플러스] 서울시 계약 절차 대폭 단축 협력업체 자금난 해소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가 계약기간 단축으로 협력 기업의 자금난을 풀어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11일 공사와 물품구매, 용역 등에 관해 이뤄지는 계약 절차를 대폭 줄여 기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약 원가심사 기간’과 ‘공고 기간’이 10일에서 5일로 단축된다. 계약상대자의 이행 능력을 심사하는 ‘적격심사 기간(7일 이내)’과 계약이행 완료 이후 확인 절차인 ‘준공검사 기간(14일 이내)’의 법적 소요기간도 절반으로 단축돼 계약업체에 대금을 신속하게 지급한다.

시는 계약 소요기간이 기존 62~95일 걸리던 것을 33~38일로 단축해 대략 29~57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사업 비용이 10억원 이상인 협상 계약은 소요 기간이 종전 95일에서 38일로 단축돼 사업 시행이 최대 57일 앞당겨진다.

이와 함께 계약체결 후 사업 비용을 즉시 지급할 수 있는 선급금 지급 대상을 ‘계약이행 기간 60일 이상 사업’에서 ‘30일 이상 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또 민간 이전경비와 보상금, 용역비, 물품구입비를 관할 부서가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영세 사업자를 위해 무료 ‘전자계약 시스템’도 상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1-12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이음으로 연결하고 채움으로 완성”… 동대문형 통합

시설 대신 집에서 서비스받도록 의사·간호사·영양사 원팀 만들어 퇴원 환자 방문형 의료 지원 강화 “파편화된 시스템 엮는 것이 핵심”

3년 연속 ‘침수 피해 제로’…영등포구, 집중호우

주민 3341명 참여, 빗물받이 5861곳 청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