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플러스] 서울시 계약 절차 대폭 단축 협력업체 자금난 해소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가 계약기간 단축으로 협력 기업의 자금난을 풀어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11일 공사와 물품구매, 용역 등에 관해 이뤄지는 계약 절차를 대폭 줄여 기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약 원가심사 기간’과 ‘공고 기간’이 10일에서 5일로 단축된다. 계약상대자의 이행 능력을 심사하는 ‘적격심사 기간(7일 이내)’과 계약이행 완료 이후 확인 절차인 ‘준공검사 기간(14일 이내)’의 법적 소요기간도 절반으로 단축돼 계약업체에 대금을 신속하게 지급한다.

시는 계약 소요기간이 기존 62~95일 걸리던 것을 33~38일로 단축해 대략 29~57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사업 비용이 10억원 이상인 협상 계약은 소요 기간이 종전 95일에서 38일로 단축돼 사업 시행이 최대 57일 앞당겨진다.

이와 함께 계약체결 후 사업 비용을 즉시 지급할 수 있는 선급금 지급 대상을 ‘계약이행 기간 60일 이상 사업’에서 ‘30일 이상 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또 민간 이전경비와 보상금, 용역비, 물품구입비를 관할 부서가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영세 사업자를 위해 무료 ‘전자계약 시스템’도 상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1-12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