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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하회·양동 문화유산 등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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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전통 민속마을인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함께 등재될 전망이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동반 등재를 위한 신청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이달 말쯤 외교통상부를 거쳐 신청서를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 5월에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외 전문가의 예비실사가 두 차례 진행되고 9~10월에 본실사가 이뤄진다. 2010년 5~6월 개최 예정인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1-13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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