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기반으로 한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이 다음달 14일부터 군산~제주 노선을 취항한다. 이스타항공 2호기(B737-NG. 150석 규모)는 영국 노르윅 공항에서 다국적 정비기업인 에스알테크닉스사로부터 기체 점검을 마친 상태이다. 편도 기준으로 하루 1회 운항한다. 군산에서의 출발시간은 오전 10시50분. 이스타항공은 또 2호기가 도입되면 김포~제주 노선의 운항 횟수를 하루 8회에서 12회로 늘릴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새만금의 하늘길을 열기 위해 군산~제주 노선의 조기 취항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1-23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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