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재난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6월까지 가스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난 2월 각 동장의 추천을 받아 총 1821가구의 수혜대상자 선정을 마쳤으며, 안전점검 대상 가정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이 찾아가 가스누출 유무 검사, 보일러 설치상태를 점검한다. 노후 불량시설은 교체·보수해 준다. 치수방재과 880-3902.
2009-3-10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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