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공직자 재산공개-청와대·행정부] 李대통령 4억 4390만원 늘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 한해동안 4억 4390만원 늘어 현재 총재산은 356억 918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이 대통령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가격과 예금액 증가에 기인했다.

이 대통령은 본인 소유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단독주택과 서초구 서초동, 양재동 소재 빌딩 3채를 갖고 있다. 이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논현동에 13억 2000여만원에 상당하는 100평 정도의 대지를 소유하고 있다.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이 대통령 보유 부동산 가치는 3억 6065만여원 늘어난 372억 4418만여원으로 집계됐다. 김 여사 소유 대지도 3400여만원 불어났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2006년 서울시장 퇴임 직후 전세 입주했던 종로구 가회동 집의 전세금으로 7억원이 있으나, 집주인이 집을 팔지 못해 아직 전세금을 되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9개 금융기관에 예치된 이 대통령 내외의 예금액은 전년보다 4720여만원 늘어난 2억 24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김 여사는 서양화 ‘물방울’(김창렬작·700만원), 동양화 ‘설경’(이상범작·1500만원)을 갖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제일컨트리골프클럽과 블루헤런 등 골프 회원권 2개(4억 9800만원)를 갖고 있으나 골프 회원가는 3000만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은 특히 현대증권에 348만원을 예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펀드에 가입하겠다.”고 공언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채무로는 건물 임대채무(전세금)로 27억 8380만원을 안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를 반영한 듯 전세금 가운데 7880만원을 돌려줬다.

한편 이 대통령의 장남 시형씨는 지난해에는 365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나 올해에는 독립생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를 들어 고지를 거부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3-28 0:0: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