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열 직지연구소장 주장
이 소장은 “직지보다 78년 늦게 인쇄된 독일 구텐베르크 성서 가운데 1권이 1987년 미국 뉴욕의 한 경매시장에서 540만달러(약 200억원)에 낙찰됐다.”며 “현재 구텐베르크 성서가 전 세계에 48부 남아 있지만 직지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단 한 권 남아 있는 점, 그리고 환율 등을 감안하면 직지의 경제적 가치는 1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직지의 문화적 자산가치를 8694억원으로 산출한 충북개발연구원 연구 결과와도 근접하고 있다.”며 “프랑스에 있는 직지 상권 이외에 더 이상 직지가 발견되지 않고 있는 희귀성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4-29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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