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3일 대학 학자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08년 2학기의 정부보증 학자금 저리 1·1종 대출을 받은 대학생 가운데 도내 대학에 재학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2394명이며 학자금 이자 지원금은 1억 6000여만원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금액은 1년 이자 가운데 50%로 1인당 평균 4만 5000여원이다. 나머지 50%는 오는 11월 중에 지급한다. 11월에는 지원 대상을 2009년 1학기 대학 학자금 대출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경남도는 대학생 학자금 이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관련 조례를 공포하고 8억 6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09-5-14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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