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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근대역사문화지구 올해 안으로 지정 완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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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올해 안에 지역내 근대건축물 밀집지역에 대한 ‘인천개항장 근대역사문화지구’ 지정을 마치기로 했다. 문화지구 지정 대상지역은 관동, 중앙동, 해안동, 항동 일대 47만 1476㎡이다. 이곳에는 인천시 지정문화재인 옛 일본제일은행 지점(제7호), 인천우체국(제8호), 일본58은행 인천지점(제19호)을 포함한 문화재급 근대 건축물 10점이 남아 있다. 중구는 소실되거나 철거 위기에 놓인 이들 건축물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이를 토대로 시에 문화지구를 신청, 올해 안에 지구 지정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6-11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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