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가 설립 60주년을 맞아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서울의 역사를 소개한 ‘시민을 위한 서울역사 2000년’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의 역사를 크게 고대·중세·근대·현대 4단계로 구분했으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99개의 항목을 선정해 정리했다. 400쪽의 이 책은 역사 소개뿐 아니라 사진자료와 지도, 역사용어 설명 등도 첨부돼 있다. ‘백제의 왕도 위례성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강남이 출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등 고대사부터 서울의 발전 과정이 수록됐다. 구입은 온·오프라인 쇼핑몰 ‘하이서울 북스토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09-6-20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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