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세계 10대명인록에오른 장쿤룬 교수를 비롯해천샤오핑, 둥시창 박사, 케이시 질리스, 리위안, 선다츠, 왕웨이싱 등 12명의 작품 60여점이 소개된다. ‘조화, 역경, 용기, 정의’라는 네개의 주제로 구성됐고, 작가들은 현재 중국 사회에서 상실된 인간의 존엄과 기본 인권을 일깨우는 실화들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2009-7-10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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