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작업, 연막소독 등 화재로 오인할 만한 작업에 대한 사전 신고는 664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3620건) 증가해 불필요한 출동을 줄였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허위신고 시 처벌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널리 알려졌고 연막탄 포장지에 사전신고 문구를 넣은 결과 사전신고에 대한 시민 인식도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전체 화재는 327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272건) 줄었으나 전체 구조건수는 수난·붕괴·산악사고의 급증으로 2만 9294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165건) 증가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