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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권·내륙초광역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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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남·부산 등 남해안권과 이들 지역 내륙을 동해안에 연결시키는 내륙 초광역개발 계획이 추진된다. 광주·전남·경남·울산 등 4개 시·도는 남부내륙~서남해안~동해안을 연결하는 내륙 초광역벨트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공식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내륙의 청정 산림자원과 문화권을 공동개발해 정부의 ‘3차원 지역발전 전략’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의미로 광주와 전남 내륙 6개 시·군, 경남 내륙 7개 시·군, 울산 등 모두 23개 시·군·구에 이른다. 3차원 발전전략은 163개 기초생활권(1차원), 5+2 광역경제권(2차원), 개방형 초광역개발권(3차원)을 뜻한다. 이번 개발 구상안의 기본 개념은 광주 외곽순환망과 확장 공사 중인 88올림픽고속도로를 기본 축으로 한 성장촉진형 녹색벨트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10-22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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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