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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수습사무관 308명 배치… 국방부 선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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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30일 행정고시에 합격해 신규 임용된 수습사무관 308명이 8개월간의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제54기 신임관리자과정)을 마치고, 각 부처로 배치됐다고 밝혔다.

행시와 연수원 성적이 상위 30% 이내에 든 사무관들은 기획재정부와 행안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등에 고르게 배치됐으며, 그동안 비인기 부처였던 국방부를 선택한 경우도 많았다. 이들은 앞으로 4개월간 각 부처에서 실무수습을 더 받은 뒤, 내년 3월 정식 임용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올해는 성적뿐 아니라 자격증이나 인터뷰 점수까지 반영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통해 수습사무관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10-31 12: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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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