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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산하기관은 지난 9월 의정모니터에 제시된 의견을 서울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고 알려왔다.

서울시는 ‘민방위통지서를 이메일로 보내자.’는 의견에 대해 도입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금도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일부 이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전자공지 제도를 이용, 불필요한 인력낭비를 막겠다.”고 말했다.

또 ‘강서구 수명고등학교 뒷길 안전조치 강화’ 의견에 대해서도 강서경찰서와 자율방범대에 순찰 강화요청을 했고, CC(폐쇄회로)TV 설치 등을 하겠다고 답했다,

‘지하철 역사에 근무하는 청소원과 가게 직원들도 친절교육을 시키자.’는 의견에 대해서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 의견)는 역무원뿐 아니라 지하철 역사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에게 시민고객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알려왔다.
2009-11-17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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