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목포~광양 고속도로 ‘아우토반’처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현재 건설 중인 전남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를 독일의 아우토반처럼 스피드 제한이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내년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 대회를 앞두고 최근 열린 ‘모터스포츠 관계자 초청설명회’에서 이런 구상을 밝혔다.

박 지사는 “F1 경주장이 위치한 영암군 삼호읍 일대를 자동차 튜닝·첨단 부품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이곳 일대를 모터스포츠와 스피드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기관 등과 여러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2년 착공된 이 고속도로는 총 길이 106.8㎞이다. 그러나 ‘아우토반’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선형을 일부 변경해야 하는 등 관계부처의 협조 없이는 쉽지 않다는 전망도 나온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자동차가 무제한 속도로 달리기 위해서는 도로시설 보완과 안전장치 확보, 직선화 등 여러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11-27 12: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