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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기車산업 가속페달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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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자동차포럼 출범

차세대 ‘그린 전기자동차산업’이 울산에서 속도를 낸다.

‘그린 전기자동차 포럼’이 4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하면서 그린카 자동차 개발연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포럼은 올해부터 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카 프로젝트’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포럼은 앞으로 전기자동차산업 육성과 지원정책 연구, 전문가 초청강연회, 회원 상호 간 정보교류, 전기자동차 관련 기술개발 지원, 정부정책수립 의견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직은 ▲기획지원분과(8명) ▲사업화분과(14명) ▲연구개발분과(21명) 등 3개 분과를 포함해 총 54명으로 구성됐다.

창립총회에서는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방향’(정재훈 지식경제부 주력산업정책관)과 ‘현대자동차의 전기자동차 개발현황’(홍존희 현대·기아자동차 이사)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렸다.

이에 앞서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그린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개발 및 실용화 공동추진’ 협약을 맺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12-5 12: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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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