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지역 도매상인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연합회를 결성했다. 18일 오후 충주컨벤션센터에서 도매업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영세상인들을 지원하면서 대상을 재래시장과 슈퍼마켓으로 한정, 영세 도매상인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각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에 조세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를 주고 있는 지자체들이 영세 도매상인들의 지원책도 마련할수 있도록 촉구하는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2009-12-19 12: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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