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과 21개 동주민센터 직원과 지역주민 등 모두 800여명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132곳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자치행정과 직원 15명과 지역주민 등 35명은 중앙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3가구를 방문, 집안을 청소하고 이불을 햇볕에 말리며 설날 먹을 음식을 준비했다. 신원동 직원과 123나침반봉사대원 등 40명도 홀몸노인 21가구를 돌며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복지행정과 880-3422.
[서울플러스] 직원·주민, 경로당 등 방문
구청과 21개 동주민센터 직원과 지역주민 등 모두 800여명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132곳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자치행정과 직원 15명과 지역주민 등 35명은 중앙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3가구를 방문, 집안을 청소하고 이불을 햇볕에 말리며 설날 먹을 음식을 준비했다. 신원동 직원과 123나침반봉사대원 등 40명도 홀몸노인 21가구를 돌며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복지행정과 880-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