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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주민 성공창업 위해 民·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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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주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민간기관과 손잡는다.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전략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고용도 증대한다는 목표다.

은평구 관계자는 17일 “지역상공회 및 고용촉진 유관기관 등과 함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사업은 ▲유관기관 고용 촉진사업 협력 ▲민·관 공동사업 추진 ▲예비 사회적기업 지원방안 마련 ▲일자리창출을 위한 의견교환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은평상공회는 관내 기업체와 기업인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 교재제작, 은평구 관할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창업자금 대출 및 창업 관련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 은평 여성인력 개발센터에서는 취업과 관련한 유망 아이템 발굴 및 여성 특화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구민들도 창업 및 취업과 관련된 각종 정보와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대상을 넓혀 갈 계획이다. 창업강좌는 3월과 11월 2회에 걸쳐 진행되고 취업설명회는 8월에 개최한다.

박대성 구 생활경제과장은 “주민들의 취업알선과 지원을 위해 취업전문 상담사 3명을 배치해 취업정보은행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고용시장 안정을 위해 고용촉진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2-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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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