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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도 120 다산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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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자국의 언어로 교통, 문화생활 등 서울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120 다산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120 다산콜센터에서 외국인을 위한 전화 상담 서비스를 24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외국인 전화상담은 글로벌센터(1688-0120)에서 제공해 왔다. 다산콜센터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5개 언어 전담상담원을 배치해 365일 연중무휴로 밤 10시까지 서비스할 방침이다. 밤 10시 이후에는 서울시 관광안내센터(1330)로 자동 착신전환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관광명소 및 여행정보, 출입국, 금융거래, 다문화가정 및 노후 등에 대해 전화 한통으로 모든 서비스가 가능하다. 상담 내용이 전문적일 경우에는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 관광공사(1330) 등으로 연결해 준다.

특히 5개 언어 이외에도 모든 나라 언어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3자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2-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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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