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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부터 간단한 집수리까지 단독주택도 아파트처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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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해피하우스 사업’ 개시

단독주택을 아파트처럼 관리해주는 ‘해피하우스’ 사업이 마포구에서 처음 시행된다.

마포구는 오는 11일 성산1동주민센터에서 해피하우스센터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해피하우스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단지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책임지듯 단독주택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사업이다. 이는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추진하는 ‘뉴 하우징 운동’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 지난해 전국 공모를 거쳐 서울 마포구와 전북 전주시, 대구 서구 등 3곳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성산1동 해피하우스센터에는 마포구 공무원과 LH공사 직원 등 전문인력 8명이 상주하며 성산동 250번지 일대 단독주택 360여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수·동파·누전 등 긴급 하자는 물론, 문창·변기 부속품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까지 아파트식 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주민 입장에서는 재료비와 같은 기본 경비만 부담하면 수리는 무상으로 이뤄진다. 수리 범위가 넓을 경우 관련 업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 검색 과정을 거쳐 적절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또 단독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을 실시한다.

해피하우스 서비스를 받고자 원하는 주민은 센터로 전화(1577-2388)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happyhouse.city.go.kr)를 통해 세부 서비스 내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단독주택에서 자주 발생하는 크고 작은 보수를 해피하우스센터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단독주택의 불편사항이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시행되는 것인 만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03-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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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