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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건물 붕괴 위험 예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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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로 기울기·처짐 등 측량

“댁의 건물은 안전하십니까?”

서울 광진구는 16일 최첨단 측량장비 위성항법시스템(GPS)을 구입해 건물의 붕괴 위험 등을 사전에 알려주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건물의 기울기나 침하, 처짐 등의 정도를 정확히 측량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전문업체에 의뢰할 경우 150만원 안팎이 드는 고비용 정밀진단 작업이다.

구는 우선 지역의 대표적 고층건물인 테크노마트와 D급 시설물인 자양제일골목시장 등 4곳을 대상으로 정밀측량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매월 정기적인 측량을 실시해 붕괴와 같은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자는 취지다.

구는 또 붕괴 위험성이 큰 1980년 이전에 준공된 건물에 대해 건축주의 신청을 받아 정밀측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980년 이전에 지어진 단독주택 56가구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했다. 측량을 통해 취약 부분이 드러난 건물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정밀안전진단을 받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GPS 측량을 활용해 건물의 구조적 변형이나 손상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예·경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안전관리 소홀로 발생할 수 있는 대참사를 미리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3-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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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