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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기초생활권 발전계획 163곳 수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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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5일 전국 163곳의 기초생활권 5년 단위 발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우수 발전계획 20건을 선정, 발표했다. 대상에는 충북 증평군과 전북 고창군, 전남 완도군, 경북 영주시, 봉화군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충북 제천시와 충남 예산군, 전북 진안군 등 6곳이, 우수 발전계획에는 경기 군포시, 강원 고성군 등 10개 시·군이 각각 뽑혔다.

기초생활권은 전국 어디에 살든지 삶의 최저 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공간 개념이다. 지난해 4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신설됐다. 대상을 받은 영주시·봉화군은 2014년까지 공동으로 펼칠 백두대간 산림·생태자원 과학벨트, 농특산물 공동마케팅 사업계획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4-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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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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