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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3년연속 최고 안전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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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전국 지역 안전도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1등급 판정을 받아 3년 연속 최고 안전 도시로 인정받았다.


10일 구에 따르면 올해 소방방재청 평가에서 전국 232개 시·군·구 중 안전 1등급 판정을 받은 지자체는 모두 31곳으로 그중 3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은 곳은 광진구를 포함해 13개 시·군·구에 불과하다.

특히 여름철만 되면 침수피해로 고생하던 구의·자양동 일대 주택가 주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데 앞장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곽범구 치수방재과장은 “안전은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것인 만큼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넌다는 속담처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5-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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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