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교통안전의식을 심어주고 늘어나는 자전거를 애호하는 여성들에게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교통안전 체험학습장 조성을 마치고 13일 개장식을 갖는다. 청계천하류 마장2교 부근 부지 1749㎡에 사업비 1억 6500만원을 들여 만들었다. 자전거 40여대와 안전보호장구 등을 비치하고, 희망자를 각 단체별로 예약받는다. 교통행정과 2286-5684.
2010-05-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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